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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스토리로 선택한 이유 (feat. 애드센스)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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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, 나는 우주라고해.
난 블로그를 하려고 여러 번 시도만 했었어. 처음엔 의지가 불타올랐지. 하지만 그 의지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어. 왜냐하면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야. 그렇게 블로그를 만든 것만 5-6번은 되었을 거야. 네이버 블로그, 다음 블로그, 티스토리, 브런치, 구글 블로그, 블로그 스팟. 너무 많아서 기억도 다 나지 않네.
나는 블로그를 이용해서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고 있어. 번번이 실패했지만 이번엔 조금 더 마음을 단단히 먹고 하려 해. 난 여러 블로그를 돌고 돌고 돌아 결국 선택한 블로그는 티스토리야. 왜 티스토리를 선택했냐구? 티스토리에는 다양한 광고를 넣을 수 있기 때문이야. 광고가 무슨 말이냐구? 네이버 블로그에는 네이버 포스트, 티스토리에는 구글의 애드센스, 카카오의 애드 핏 광고를 넣어서 내 블로그에 사람들이 유입되면 광고 수수료를 받을 수 있어.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 블로그를 하고 있을 거야. 이용자도 많고 정보량도 상당해.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의 광고 단가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야. 그리고 다른 광고는 달 수 없게 되어있어. 정책이 그렇거든. 그래서 나는 구글의 애드센스 광고를 달 수 있는 티스토리를 선택하게 되었어.
오늘은 블로그의 종류와 블로그에 달 수 있는 광고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았어.
읽어줘서 고마워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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